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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강태우 | 등록일시 : 2018-05-10 08:45 | 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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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일부터 산재노동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'집중재활치료 활성화 수가'를 신설한다고 30일 밝혔다. 신설된 수가는 △집중재활환자관리료 △집중재활연계지원금 △집중재활촉진지원금 등 3종이다. 재활인증병원에 집중재활환자관리를 위해 1일당 입원 1만원, 통원 6000원을 지급한다. 재활인증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옮긴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30만~1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. 재활인증병원에서 조기에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한 경우에는 5만~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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